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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전단지를 돌리고, 현수막을 크게 붙이고 인스타그램에 블로그까지 하는데 문의가 없다며 한숨 짓는 원장님들을 많이 봅니다.
왜일까요?
디자인이 촌스러워서? 비수기여서? 아닙니다. 고객이 들여다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 홍보물이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클래서블은 원장님과 공부방 브랜딩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을 디자인으로 풀어냅니다. 단순히 보기 좋고 예쁜 디자인이 아닌, 원장님의 철학과 특장점을 고객에게 제대로 소구하는 디자인을 합니다.
아래 홍보물은 모두 클래서블이 기획하고 디자인했습니다.